난 특별하다고 생각하는가?
2020. 5. 24. 22:25ㆍ나의생각들
어떠한 일을 겪고, 산전수전을 겪은 후의 나는
특별한 대우를 받고, 그러길 바란다는 착각에 빠져있지는 않은가?
그도 그럴것이 내가 그러한 삶을 살고있는 것 같아서 글을 작성하게 됐다.
특별한삶.. 누군가는 나를 이해해줘야하고,
또 누군가는 내가 하는 모든것을 알아줘야하며
나는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한다는
그러한 말도안되는 이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떠한 일을 겪고,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는
타인에게 중요하지 않으며, 열심히 삶을 살고있는 자들을 향한 동경과
질투는 버려마땅한 생각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은 이해하지 못한걸까. .
언제까지 이러한 생각이 아닌
바로 오늘
그리고 지금당장
모든것을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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