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삶 언제 이 루프에서 나올까?

반복되는삶을 살아가고있다면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아시나요?

우선 첫번째로 잠을 늦게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물론 이는 좋지않은 습관을 살아가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점을 

명시하고, 글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잠을 늦게자는 이유는 오늘 하루가 아쉽기 때문이며,

개운하지가 않은 이유로는 목표나 목적이 없기에 나태해지기 때문인데요.

 

그렇게 컴퓨터를 키고, 하루를 다시금 어제와 반복하면

어느덧 저녁이되어있지는 않나요?

 

그럼 어떻게 해야 이러한 행동들을 없애고,

반복되는삶을 좋게만들 수 있을지 생각해본다면

우선 저는 물건들의 위치와 환경을 바꿔보곤 합니다.

항상 이건 여기있고, 변화를 주지 않다보니 

지루해지고, 할일이 없다보니 이거라도 해야지라며

게임을 하는일이 태반이였던 터라

 

그리고 거울을보고, 하루의 시작을 웃음으로 시작한답니다.

별로 웃기지 않아도 계속 보고있으면

뭐랄까.. 알지못했던 내면도 알 수 있달까요~?

 

그래도 오늘 하루를 잘 보내었고,

이러한 삶에서도 누군가를 웃게하는 등

반복되는삶을 살고있다 하여 후회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그걸 인정하고, 고쳐 나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결과적으로는 행동의 말이아닌 실천만이

끝이 없는 이 길 속에서 

빛이되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어쩌면 외로워서, 혹은 버겁다는 이유로

지쳐있는 당신을 알기에

오늘하루도 수고했다는 말을 전해보곤 합니다.